메뉴 건너뛰기

주일 설교

Sunday sermons

조회 수 33 댓글 0

 

 2018.7.1_7 첫째 성찬 주일

이사야 26 3~4 ( 995),

v.3,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v.4, 너희는 야훼를 영원히 신뢰하라 야훼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제목_ 주를 신뢰하는 것만이 우리에게 힘이 됩니다

 

현재 러시아에서는 전세계인들이 열광하는 2018 월드컵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올림픽과 더불어 다른 스포츠가 많은데도,

유독 가지 종목으로 이뤄진 세계 대회로는 가장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월드컵은 1919 프랑스의 변호사인 리메로부터 시작했는데,

당시 유럽에서 빠르게 유행되고 있는 축구가 가장 적절한 종목이라 생각하고서,

스포츠를 통하여 신분 계급이 없는 평등한 사회를 실현하고 싶은 꿈을 가지고 시작하게 것입니다.

분명 당시에 사회적으로 불공평하고,

더욱이 경제적인 측면에서도 공평하게 나눠질 없었기에 많은 사람들은 축구라는 경기를 통해서 그들이 가지고 있는 걱정과 근심으로부터 스스로 위로함과 위안을 얻었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무엇인가를 의지하지 않고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존재들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사실 우리가 세상의 것만을 의지하고,

더욱이 세상적인 여러 가지 다른 방법을 찾는다 지라도 우리가 참된 평안함을 얻지 못하는 가장 이유는 바로,

하나님 외에는 다른 어떠한 것으로도 우리들을 진심으로 위로해 없고,

또한 참된 생명의 길로 인도해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사야 선지자께서는 하나님께서 지키시는 성이 영원히 안전함을 강조하면서, 특별히 하나님이 주시는 참된 평안을 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주일 말씀을 통해서 세상 가운데 우리 모두가 주님만을 신뢰해야 하는지더욱이 주님을 신뢰하는 것이 우리에게 힘이 되는 것인지를 시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주님 안에서 우리 자신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굳게 지켜야 합니다.”

오늘 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은 가장 불확실한 시대입니다.

비록 세상적인 기준을 통해서 바라볼 ,

과거와는 비교할 없을 만큼 여러 가지 편리한 과학 기술이 발전함으로,

우리는 편안하고 윤택한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환경적인 편안함 때문에 우리는 오히려 다른 사람의 생각이나 마음을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 마음만 중요한 것으로 생각하는 자기 중심의 시대가 되어 버렸습니다.

그래서 겉으로는 평화로워 보여도,

마음은 가장 복잡하고 혼란스러워 성난 파도에 있는 배처럼 이리 저리 흔들리고더욱이 두려움과 걱정만으로 가득 채우면서 불안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죄악이 가득한 세상에 발을 디디고 살고 있는 이상, 죄의 결과로 발생하는 어려움을 당합니다.

그래서 우리 모두의 삶이 평탄하고 항상 평안한 삶을 살기 원한다면,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리 자신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주님 안에서 우리 믿음의 중심을 온전히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오늘의 본문 말씀 가운데 3절은 분명하게 말씀하시고 있습니다.

주께서 심지가 견고한 자를 평강하고 평강하도록 지키시리니 이는 그가 주를 신뢰함이니이다.”

말씀이 의미하는 것은,

환경의 상황과 어려움이 어떠하든지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지켜서,

주를 믿고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참된 평화를 주신다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주를 믿고 따르는 우리들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지키기 위하여,

우리는 항상 하나님을 의뢰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우리 주님을 의지하면서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많은 사람들이 환경에 눌리고,

육신의 연약함에 눌리고,

여러 가지 시험과 유혹에 걸려서 넘어집니다.

왜냐하면 그들의 마음이 견고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님을 믿고, 주님의 뜻을 구하면서,

주님의 방법을 항상 생각하며 살기보다는,

세상적인 계산법과 방법만을 가지고서 살아가기에 밝은 빛을 수가 없는 것입니다.

 

하지만, 우리들은 하나님을 믿기로 결심하고 신앙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믿음의 길을 끝까지 가야 하고,

주님과 함께 우리 믿음의 중심을 다시금 새롭고 견고하게 해서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18세기 후반에, 수많은 죄수들이 영국으로부터 호주로 강제이주 당하면서 이민보따리에 , 끼어온 것이 호주문학의 텍스트가 되었습니다.

아무 것도 없는 사막의 황무지를 개발하는 식민지의 건설은 힘들고 괴로웠고,

그나마 정도의 문학도 절박한 생존 앞에서 숨을 죽여야 때가 많았습니다.

바로 이처럼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서,

드디어 “The Tree of Man – 인간의 나무라는 작품으로1973년도에 노벨 문학상을 받은 유명한 작가가 있었습니다.

바로 분의 이름은 “Patrick White – 패트릭 화이트라는 분입니다.

일찌감치 영국으로 건너가 열심히 작품을 썼지만 사람들의 관심을 끌지는 못했습니다.

낙심한 분은 호주로 돌아와서 산속에 들어가,

생활하면서 행복의 계곡 인간의 나무 많은 소설을 썼습니다.

그러자 마침내 사람들의 찬사가 쏟아졌습니다.

분이 산속으로 들어가 깊은 계곡에서 나무를 베며 살아가는 삶은 참으로 힘들었지만,

오히려 그곳을 행복한 계곡이라 불렀는데,

작품을 통해 이처럼 유명한 말을 남겼습니다.

인간은 자신이 겪은 고통의 분량만큼 진보하고 성장한다.”

그리고 인간의 나무라는 작품에서는,

인간은 진정으로 겸손해질 하나님과 가장 가깝게 된다 말하기도 했습니다.

 

세상에서 많은 사람들은 겸손이란 말을 없이 전했습니다.

하지만, 세상 가운데서 사람들 사이에 겸손함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하나님 앞에서의 겸손함입니다.

이것은 바로, 흔들림 없이 주의 말씀대로 자신을 붙들어 살게 달라고 간절히 간구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께서 하시는 모든 일은 영원히 정하신 것이기 때문이고,

그래서 마음의 중심이 견고한 ,

바로 하나님을 진심으로 신뢰하는 자를 평강에 평강으로 지키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을 살아가면서 우리들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우리들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굳게 지켜 나아가는 믿음 가운데,

우리 주님을 더욱 신뢰하고,

우리 주님의 말씀에 대한 분명한 확신을 가지고서,

우리 자신들의 마음이 하나님 앞에서 조금도 변화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는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님들이 이렇게 신앙 생활을 하면서 살아가신다면 반드시 하나님께서 보장해 주신 참된 평안으로,

조금도 두려워하지 않고,

조금도 무서워하지 않고 모든 것을 지혜롭게 처리해 나아가면서 살아가게 것입니다.

 

우리는 전혀 평안이 없는 때에,

평안하다, 평안하다 외치는 거짓된 외형이나 목소리에 속아서는 안됩니다.

더욱이 우리 눈에 보이는 겉모양이나 우리 앞에 있는 문제들에 의해서 우리 믿음과 확신을 잃어 버려서도 되겠습니다.

진정 중요한 것은 우리가 모든 것을 하나님께 겸손하고 조용히,

그리고 진심으로 맡겨야 한다는 사실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귀하고 복된 주일에 나오신 모든 성도님들께서는,

먼저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각자 자신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지키며 나아가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마지막으로,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의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그럼 시간, 함께 오늘의 본문 마지막 구절을 목소리로 크게 읽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너희는 야훼를 영원히 신뢰하라 야훼는 영원한 반석이심이로다.”

 

세상에서 모든 사람들이 바라는 완전한 평화는 야훼 하나님을 의지함에서 주어지는 것이 확실합니다.

그래서 이와 같은 사실에 근거해서 이사야 선지자는 오늘의 본문 마지막 구절을 통해서 야훼를 영원히 의지하라고 말씀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믿음과 구원의 문제는 바로 긴밀하게 연결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특별히 오늘 본문이 포함된 이사야 26장은 바벨론 포로 회복의 감사 찬양이지만,

궁극적으로는 죄악으로 물들어 있는 세상에서 완전한 구원을 얻은 성도들이 하늘과 땅에서 부를 성도의 찬양을 가리키고 있는 것입니다.

결국 우리가 마지막에 가서 기쁨과 감사의 찬송을 부르기 위해서는 항상 예수님을 의뢰하고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늘의 본문 말씀이 쓰여질 당시 유다라는 나라는 과연 자신의 안전을 다른 나라들에게 맡길 것인가,

아니면 하나님께 맡길 것인가에 대한 중대한 선택 길에 있었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걸려 있는 중대한 시기였던 것입니다.

하지만,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의 뜻을 선포하신 것은 유다의 이익을 위해 가장 관심을 가지시는 분이 바로 하나님이시며,

더욱이 유다의 안전을 보장해 주기에 충분한 능력을 지니신 분도 오직 하나님 분뿐이라는 것입니다.

 

비록 현재 자신들이 처한 환경이 가장 급하고 절박하지만, 모든 일들로부터 구원해 주실 분이 오직 하나님 뿐이기에

하나님 분만을 영원히 신뢰하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야훼 하나님이 바로 영원한 반석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렇다면 오늘 우리들은 어떻게 살아가야 하겠습니까?

현재 우리 자신들이 처한 모든 환경 속에서 진정 우리가 의뢰하고 의지해야 존재가 누구이겠습니까?

분명히 말씀을 드리지만,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가 되시는 것입니다.

 

때때로 우리들은 모든 것을 숙명적으로 받아들이는 것에 너무나도 익숙합니다.

그래서 어려움이 있을 ,

그것도 , 번이 아니라 여러 번에 겹치게 되면,

, 이제는 없구나. 이젠 그만 두어야 되겠구나. 내가 일을 했는데 이제는 빠져나갈 길이 없다. 운명이구나…”

이렇게 체념해 버리거나 포기해 버리기 쉽습니다.

 

이러한 경우는 예수님을 만났던 가나안 여인도 동일했습니다.

여인은 악한 귀신들린 자신의 딸을 고치기 위해 예수님께 나아갔지만 예수님께서는,

나는 이스라엘 집의 잃어버린 양에게로만 보냄을 받았다,

더욱이, 자기 자식의 빵을 집어서, 개에게 던져 주는 것은 옳지 않다 여인을 여러 시험하실 ,

여인은 끝까지 예수님을 신뢰하면서 이렇게 고백을 했습니다.

바로, 마태복음 15 27절입니다.

여자가 이르되 주여, 옳소이다마는 개들도 주인의 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나이다.”

때서야, 예수님께서는 여인을 향하여 이렇게 말씀하신 것입니다.

이에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여자여 믿음이 크도다 소원대로 되리라 하시니 때로부터 그의 딸이 나으니라.”

 

세상을 살아가면서 작은 사람이라도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있지 않는 사람은 사람도 없습니다.

어린 아이라 지라도 문제와 걱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우리가 처한 모든 환경 가운데서 우리가 마땅히 해야 일은 바로 우리 자신의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로 나아가는 것입니다.

비록 우리가 힘써 노력하고,

더욱 주님께 가까이 나아가려고 했지만 오히려 주님께서 우리들의 문제를 외면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 지라도,

우리들은 포기하지 말아야 하며,

우리들의 소원이 이루어질 때까지 끈질기게 매달려야 하는 것입니다.

 

세상의 모든 일에는 항상 Deadline 정해놓고서 우리들을 절망하게 만들고,

낙심하게 만들지만,

우리 처한 모든 상황 속에서 만나는 문제들이 바로 몹시 위태롭거나 절박한 지경에 이른 것이므로 주님께로부터 발자국도 결코 물러설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우리 주님을 영원히 의뢰하고 신뢰하며 영원한 반석 위에서 조금도 물러서지 말고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반석에는 위급할 때에 사람들이 도피하는 피난처라는 의미와 함께,

흔들림이 없는 굳건한 요새라는 의미가 함축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세상에 흘러가는 모든 일은 불확실성이 지배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불확실성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확실하고도 영원하신 예수님이야 말로 우리들의 참된 신앙의 터전이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주님께서는 이렇게 말씀해 주셨습니다.

바로 요한복음 14 27절입니다.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

 

바로 주님께서 주시는 참된 평안을 통하여 주를 온전히 신뢰함으로써 마음에 근심도 하지 말고두려워하지 않도록 항상 깨어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보서 4 7절에 말씀하시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우리 주님만을 더욱 의뢰하고 의지하면서 참된 평안함과 크신 위로함이 가득 하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럼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성경 가운데 믿음의 선배들에게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모든 분들은 각자 믿음의 중심이 견고했습니다.

아브라함은 부인 사라가 임신할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믿었습니다.

욥은 고난 중에서도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갈렙은 40살에 가나안 땅을 보고 와서 45년이 지난 후에 하나님께서 하신 약속을 믿고서그날에 야훼께서 말씀하신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여호수아 14 12절에 고백했습니다.

45 동안 그는 믿음으로 기다렸고,

마침내 가나안 땅에서 가장 견고하고,

가장 비옥하고,

가장 중요한 요새인 헤브론을 차지했습니다.

사도 바울은 채찍에 맞고,

유대인들이 던진 돌에 맞아 버려지기도 하면서도 로마까지 가서 복음을 전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전능하심과 그분께서 우리들의 기도를 듣고 계심을 믿습니다.

이것은 바로, 주님을 신뢰한다면 도전하지 못할 일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주님을 신뢰하는 것만이 힘이 된다는 것을 온전히 믿으셔서, 어떠한 상황에서든지 주님 안에서 우리 자신의 마음이 흔들거리지 않도록 굳게 지켜야 합니다.”

더욱이 우리는 항상 예수님을 의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특별히 오늘은 보리 수확을 감사하는 맥추 감사 주일입니다.

이것은 바로 1 6개월을 마치고서 다시 새로운 6개월을 맞이하는 것입니다.

지난 6개월을 생각할 우리 자신들의 마음이 현실적인 상황 속에서 흔들거렸다면 오늘을 계기로 다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항상 의뢰하고 의지하면서 주님의 영광을 온전히 드러내시는 귀한 전환점이 다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애들레이드 순복음교회  |  담임목사 : 최형준  |  Mobile : 0413 537 117  |  E-mail : hyungjun5@hotmail.com
27 Sturt Street, Adelaide SA 5000  |  TEL : +61 8 8367 5114

© k2s0o1d4e0s2i1g5n.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