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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Sunday sermons

 

2018.09.23 _셋째 야외예배 말씀

 

말씀 - 스바냐 3 14~17< 1309>,

 

v.14, 시온의 딸아 노래할지어다 이스라엘아 기쁘게 부를지어다 예루살렘 딸아 전심으로 기뻐하며 즐거워할지어다.”

 

 

v.15, 야훼가 형벌을 제거하였고 원수를 쫑차냈으며 이스라엘 야훼가 가운데 계시니 네가 다시는 화를 당할까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v.16, 날에 사람이 예루살렘에 이르기를 두려워하지 말라 시온아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

 

 

v.17, 너의 하나님 야훼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미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1899년에서 1902 사이에 보아 전쟁이 일어났습니다.

 

전쟁 중에 사람이 아주 특이한 죄명으로 유죄 판결을 받게 되었는데,

 

죄명은 바로 낙담시키는 라는 것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군인들 사이를 돌아다니며 적이 얼마나 강한가 방어하기 어려운가,

 

또한 도시는 필경 점령될 거라며 여러 말을 단지 전하고만 다녔기 때문입니다.

 

결국 그의 말만을 들었던 군인들은 모두 무기력해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이스라엘 백성들은 죄악과 우상숭배를 되풀이하며 회개를 하지 않았고 결국 조국의 멸망과 나아가 야훼의 종말론적인 심판을 앞두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선지자 스바냐는 현재 그들의 환경과 상황이 어떠하든지 하나님이 참으로 말씀하시는 것을 백성들에게 전했던 것입니다.

 

 

그것은 바로, 포기와 좌절감으로 그들의 손을 늘어뜨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가운데 계시기 포기하지 말라는

 

 

독일의 종교 개혁가 마틴 루터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분은 종교 개혁을 추진하다가 절망감 속에 빠졌습니다.

그리고, 하나님 어떻게 이럴 수가 있습니까?”하면서 자포자기 상태에 자기 자신을 내버렸습니다.

 

 

그런데 하루는 절망감에 빠져있는 루터에게 분의 사모되시는 아내 분이 까만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그러자 깜짝 놀란 루터는 급하게 물어봅니다.

 

도대체 누가 죽었기에 당신이 까만 드레스를 입고 나타났느냐?”

 

 

그러니깐 부인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합니다.

 

저는 당신이 믿는 당신의 하나님이 죽었기 때문에 제가 이렇게 까만 드레스를 입고 당신 앞에 나타났습니다.”

 

 

그래서 루터는 어떻게 하나님이 죽을 있느냐? 하나님이 어떻게 죽었다는 말이냐 하니깐 부인께서 하는 말이,

 

하나님이 죽지 않았으면 천하의 루터가 이렇게 기진맥진하고 절망감에 빠져서 있을 있느냐. 저는 당신 모습을 보니 하나님이 죽은 알고 이렇게 까만 드레스를 입고 나타난 것입니다

 

 

말을 들은 루터는 그때서야 비로소 깨닫기 시작하게 되었고, 다시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비전을 위해 힘써 노력할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1529 시기에 지어 불렀던 찬송가가 바로 585 < 384> 주는 강한 성이요라는 찬송가입니다.

 

1. 주는 강한 성이요 방패와 병기되시니 환난에서 우리를 구하여 내시리로다.

 

원수 마귀는 이때도 힘을 모략과 권세로 무기를 삼으니 천하에 누가 당하랴.

 

2. 힘만 의지 때는 패할 밖에 없도다 힘있는 장수 나와서 대신하여 싸우네

 

장수 누군가 예수 그리스도 만군의 주로다 당할 누구랴 반드시 이기리로다.

 

3. 땅에 마귀 들끓어 우리를 삼키려 하나 겁내지 말고 섰거라 지리로 이기리로다.

 

친척과 재물과 명예와 생명을 빼앗긴대도 진리는 살아서 나라 영원하리라.

 

 

우리도 세상을 살아가다 보면 우리들의 욕심과 실수들로 인하여 예측할 없는 환경 속에서 절망하고, 낙심하며 맥이 빠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것이 인생이고 삶입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를 도와 주시는 강하고 참된 능력이 되시는 하나님이 계십니다.

 

그렇기에 현재 우리가 처한 환경이 어떠하든지 두려워하지 말고, 더욱이 걱정과 근심이 우리들의 삶을 지배하지 못하도록 우리들의 믿음을 반드시 지켜야 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오늘 말씀을 반드시 기억하셔서 붙잡고 나아가시기 바랍니다.

 

오늘의 본문 마지막 구절 17 말씀입니다.

 

너의 하나님 야훼가 너의 가운데에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이시라 그가 너로 말미암아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너로 말마암아 즐거이 부르며 기뻐하시리라 하리라.”

 

그럼으로 현재 어떠한 형편과 상황 가운데 계시던지 손을 그저 늘어뜨리지 마시고 주님께로 나와 전능하신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하셔서 참된 위로와 도우심 속에서 주님의 온전하신 인도하심으로 승리하는 귀하고 복된 주가 되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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