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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

Sunday sermons

2020.3.22_3 셋째 주일

시편 61 1~4 ( 845),

v.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기도에 유의하소서

v.2, 마음이 약해 때에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v.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v.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제목 - 우리의 마음이 약해져

대만에서 사역하셨던 조을순 사모님은요,

원래 밀가루로 만든 음식을 삼키지 못하셨는데 빵과 만두를 먹는 대만 선교사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피부병이 있기에 더운 여름날이면 온몸이 고름과 피딱지로 범벅이 되는데, 말할 없이 덥고 습한 지역 대만 선교사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거기다 아는 언어도 한국어 가지인데, 중국어와 대만어, 그리고 영어를 써야 하는 대만 선교사로 가시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분이 선교지에서 사역을 하시고 전도를 하실 때마다, 당신의 세상적인 가치들이 제로 상태에 있을 바로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만나게 됩니다.” 간증하셨습니다.

세상에서 모두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고 싶어합니다. 

그러나 모든 삶은 예측할 없고,

번번이 다시 제로 상태 놓이게 됩니다.

그러면 결국 걱정과 두려움으로 인해 마음이 약해져 버리게 되지요.

이러한 우리가 강하고 담대하게 일어서는 방법은,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삶에는 항상 없는 수많은 유혹과 고난이 가득하기에 우리의 삶을 흔들고 넘어지게 만듭니다.

그러나 환경이 우리를 흔들지라도,

우리의 믿음이 흔들리지 않는다면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하나님의 응답을 온전히 누릴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의 마음이 약해져 우리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면,

우리는 절대로 무너지지 않습니다.

사실 우리가 하나님을 끝까지 신뢰하지 못하기 때문에 무너지는 경우가 거의 대부분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무엇보다도 기도를 통해 모든 상황과 환경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소망의 끈을 절대로 놓쳐서는 되는 것입니다.

 

오늘 본문을 작성한 시편 기자는 마음이 너무나도 약해져 있었습니다.

기습적인 적의 공격을 받아 갑자기 싸워야 처지가 되다 보니 그의 기세는 꺾여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에겐 안전한 피난처가 필요했습니다.

다행스럽게도 그는 하나님의 날개 아래 피하는 것이 최선임을 알고 있었습니다.

그랬기에 하나님께로 나아가 기도하였던 것입니다.

이것은 신앙은 집중력이라는 것입니다.

집중력이야 말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고, 집중력 바로 기도하는 것입니다.

다시 오늘의 본문으로 돌아가 말씀을 보시면 시편 기자는 이처럼 부르짖고 있습니다.

시편 61 1~4 ( 845),

v.1, 하나님이여 나의 부르짖음을 들으시며 기도에 유의하소서

v.2, 마음이 약해 때에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v.3, 주는 나의 피난처시요 원수를 피하는 견고한 망대이심이니이다.”

v.4, 내가 영원히 주의 장막에 머물며 내가 주의 날개 아래로 피하리이다 <셀라>”

 

기도는 하나님께 우리 자신을 온전히 맡기는 거룩한 행위입니다.

사실 자신이 누구인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고, 자신의 삶이 누구로 인도함을 받고 있는지 알지 못하는 사람은 기도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자신의 삶을 이끌어 가는 사람이 바로 자기 자신이라고만 생각하기 때문에,

기도하기 보다는 세상 가운데서 자신 만의 방법과 세상에서 알려주는 방법만을 사용하여 자신이 처한 문제를 해결하려고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오래 시간 동안 방치해 두었던 자신의 마음,

숨기고 자신의 연약함을 올바른 신앙과 믿음 안에서 단련시키지 못했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시간을 다시 마주할 극단적인 고통과 불안감을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시편을 지은 다윗과 함께,

오늘 말씀을 듣는 우리들도 자신의 마음이 약해지고 무력해지기를 원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어떤 문제가 생겼을 ,

사실 잘못되었다는 것을 알면서도 끝까지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버티고,

자신의 마음이 무너지는 것을 막으려고 애를 씁니다. 

그러다 보면 주위 관계는 물론, 자체가 깨질 수도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가 이것을 영적으로 항상 경계하면서 깨어있어야 하기에 우리 신앙의 원칙,

바로 기도해야 하는 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환경과 모든 외부로부터 시작되는 많은 공격은 물론, 심리적인 문제에서도 우리가 올바르게 분별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기도하기 시작하면,

우리의 모든 영적 시선이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로 향해 있기에

모든 문제의 해결 열쇠를 쥐고 계신 하나님을 바라봄으로써 환경으로부터 불어오는 불안감도,

걱정과 근심도 내려 놓게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오늘 시편 기자는 이러한 상황 속에서 기도하는 사람이었습니다.

그래서 자신을 안전하고 높은 곳으로 인도해 주시는 하나님께 기도한 사람이 바로 다윗이었습니다.

오늘 곳에 계신 성도님들도 바로 기도하는 용사입니다.

이상 내려갈 없는 인생의 밑바닥에서도 우리에게는 기도라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총이 있기에 기도하는 우리의 삶은 어떤 어려움에도 무너지지 않습니다.

하나님께 기도하면 반드시 길이 열립니다.

바로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면 나아갈 있는 길이 열립니다.

우리의 힘으로 도저히 올라갈 없는 높은 안전한 바위 위로 하나님께서 인도하여 주십니다. 

그래서 오늘의 본문 2절은 이처럼 말씀합니다.

v.2, 마음이 약해 때에 끝에서부터 주께 부르짖으오리니 나보다 높은 바위에 나를 인도하소서

전능하신 하나님은 우리의 기도를 들으십니다.

 

다음,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바다를 건너는 작은 배와 같습니다.

감당할 없는 어려움의 바람이 불고,

고통과 슬픔이 시도 때도 없이 우리를 향해서 다가옵니다.

그러나 우리에겐 살길이 있습니다.

바로 하나님만이 우리의 살길입니다.

사실 우리의 가운데 보호 받을 있는 장소가 있다는 것은 얼마나 위로가 되는지 모릅니다.

하나님은 기도하는 사람에게 피난처가 되어 주십니다. 

더욱이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강하고 담대하게 주님 안에서 참된 쉼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사실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인하여,

많은 사람들이 두려움을 느끼고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마음이 약해져 ,

우리는 기도함으로 우리의 믿음이 주님 안에서 견고하여져서 어려운 순간마다 절망에 빠지지 않도록 우리 주님께로 더욱 가까이 나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굳건하게 하여 비틀거리고 연약해 때마다 견고한 망대이신 하나님을 더욱 의지해야 하는 것입니다.

여기서, 망대라는 것은 군사적인 요새로서 전쟁에서 방어하는 역할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삶의 견고한 망대가 되어 주시는 주님께 믿음으로 나아가 현실적으로 불안한 상황 속에서도 용감해질 있는 것입니다. 

다윗이 언제나 하나님의 장막에 머물기를 원했던 가장 이유는 하나님과의 교제만이 참된 평안한 장소로 인도하여 주심을 체험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가 어렵고 힘들 ,

더욱이 그의 마음이 약해져서 두려워할 그는 하나님께로 달려가 분께서 펼쳐주시는 은혜의 날개 아래에서 참된 평안함과 위로함을 경험했던 것입니다.

우리의 참된 피난처가 되시는 하나님께서 우리를 보호해 주십니다.

그럼으로 각자 안전한 장소에서 기도를 하신다면,

우리의 기도가 응답 받아 각자의 믿음을 더욱 단단하게 세워지게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디모데전서 6 12절은 말씀합니다.

v.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받았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언을 하였도다.”

 

믿음은 온유함 가지고서 모든 일들에 대해 친절하고, 동시에 악한 일에 대해서는 타협하지 않도록 강하고 용감하게 합니다.

결국 우리의 마음이 약해지도록 유혹하는 모든 두려움과 걱정, 그리고 근심을 이겨내는 길은 오직 믿음을 가지고서 강하고 담대하게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내치는 것입니다. 

그럼으로 현실적으로 각자 계신 모든 장소에서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시면서,

강하고 용감하게 기도하여,

약해져 가는 우리 자신들의 마음을 지키고,

더욱이 우리의 완벽한 피난처가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참된 평안함과 온유함이 충만해지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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