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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설교

Wednesday sermons

2018.09.12 _ 수요 저녁 말씀

 

사사기 8 22~23 ( 375),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야웨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리라.”

 

 

그럼 오늘 시간에는 하나님께서 다스려 주십니다 이와 같은 제목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기도온은 원래 소심하고 겁이 많았던 사람이었습니다.

 

 

특별히, 그는 포도주 틀에서 타작을 하고 있을 블레셋 사람들이 무서워서 넓은 마당을 두고 좁은 포도주 틀에 숨어,

 

 

두려움 속에서 은밀히 타작이나 하는 소심한 보통 사람에 불과 했습니다.

 

 

그래서, 야웨 하나님이 그를 부르실 조차도 그는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바로, 사사기 6 15절의 말씀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하지만 하나님의 명령에 순종한 기드온은 단지 군사 삼백 명을 이끌고 십삼만 명의 미디안 사람들과 대결해서 보기 좋게 승리를 거두기까지 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늘 본문을 보시면 이스라엘 백성들이 전쟁에서 승리한 기드온을 찾아와 그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부탁을 하게 됩니다.

 

 

바로 이렇게 말입니다.

 

때에 이스라엘 사람들이 기드온에게 이르되 당신이 우리를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셨으니 당신과 당신의 아들과 당신의 손자가 우리를 다스리소서 하는지라

 

 

기드온더러 이스라엘의 왕이 되어달라 부탁하고 있는 것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이것은 얼마나 대단한 성공입니까?

 

 

기드온은 적군 미디안을 쳐부수어 이스라엘에게서 가장 막강한 실력자로 떠오르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러자, 백성들은 그에게 자신들을 다스리는 왕이 되어 달라고 했습니다.

 

 

아마 세상에서 이보다 성공은 없을 것입니다.

 

 

이제 그는 왕의 자리에 그냥 앉기만 하면 됩니다.

 

 

그런데, 오히려 기도온의 반응은 예상 밖이었습니다.

 

 

기드온은 이스라엘 백성들의 요구에 대해서 이렇게 대답을 하게 것입니다.

 

바로 오늘 본문 23 말씀입니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야웨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리라.”

 

 

오히려, 그는 야웨 하나님께서 그들 모두를 다스리시는 참된 왕이 되신다고 고백을 했던 것입니다.

 

 

이처럼, 우리가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이유인 바로 우리의 참된 하나님을 섬기고서 분의 뜻을 이루고 다음에 조심해야 하는 이유가 바로 이것에 있는 것입니다.

 

 

, 좋던지, 싫던지 간에 우리는 야웨 하나님이 우리 모두를 친히 다스려 주신다고 고백하며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삶을 위해 나에게 하나님은 진정 누구이시고, 더욱이 우리 모두는 야웨 하나님 외의 모든 우상 숭배에서 반드시 벗어나야만 합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드온이 미디안 군대와 싸울 미디안 진영까지 정탐하러 그의 용맹을 보았으며,

 

 

군사를 모집하고 , 선발 과정을 통해 그의 신중함과 지혜를 보게 되었습니다.

 

 

또한 미디안 적군들과 싸울 나팔과 횃불, 그리고 항아리만을 들고 적의 진영에 들어가서,

 

적군을 혼란케 하여 적군들끼리 서로 치고 받고 살육하도록 그의 뛰어난 용병술과 지혜와 용맹을 보았습니다.

 

 

때문에 이스라엘 백성들은 기드온이 충분히 이스라엘의 왕이 자격이 있다고 생각하게 되었고 기드온에게 왕이 되어 달라고 요청하게 것입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왕이 되어 주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는 모든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왕의 자리를 거절했습니다.

 

 

왜냐하면 기드온은 자신의 지혜와 재능만으로 적군 미디안의 손에서 괴로움을 받고 있던 이스라엘을 구원해 내고 전쟁에서 승리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알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왕의 자리를 탐내는 것은 모든 우상 숭배인 것을 알고 있었기에 그는 자리를 탐내지 않았던 것입니다.

 

 

, 기드온이 확실하게 깨닫고 있던 것은 하나님의 백성을 구원하는 일은 바로 야웨 하나님께서 친히 행하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우리는 단지 야웨 하나님에 의해서,

 

하나님 자신의 영광을 위해 쓰임을 받는 도구일 뿐입니다.

 

 

그렇기에, 기드온은 겸손한 사람으로써 세상에서의 모든 부와 명성,

 

, 명예에 관한 우상들을 과감하게 거절했습니다.

 

 

그런데, 우리가 진정 깊이 있게 생각해 봐야 것은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생각하는 겸손과 성경에서 언급하고 있는 겸손은 분명히 다르다는 것입니다.

 

 

, 일반 사람들이 말하는 겸손은 무조건 자기 자신을 다른 사람 앞에서 맹목적으로 낮추는 것이지만,

 

 

성경에서 말하는 겸손은 철두철미하게, 온전히 하나님과 관련된 것으로,

 

 

하나님 말씀에 대한 전적인 신뢰와 순종인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성경 안에서, 말씀 안에서 진정한 의미의 겸손이라 수가 있는 것입니다.

 

 

제아무리 사람 앞에서 자신을 낮출지라도 그의 모든 생활에 있어서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 겸손,

 

,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지 않는 겸손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이러한 참된 겸손이 없기에 세상에서 어떠한 우상으로부터 우리 자신들은 친히 벗어날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렇기에, T. S. Eloit이란 분은 이렇게 이야기를 했습니다.

 

악마는 우리를 유혹하지 않는다. 우리가 그를 유혹한다.’라고 말입니다.

 

 

, 하나님 앞에서 우리가 겸손하지 못한다면,

 

세상의 모든 유혹들을 우리 스스로가 끌어안으면서 살아가게 됩니다.

 

 

그러나 기드온은, 오직 야웨 하나님께 먼저 순종하고 겸손했기에 그는 어떠한 세상적인 우상에 빠질 만한 유혹이 다가와도 가운데 절대로 순종하거나 복종하지 않았고,

 

 

오직 야웨 하나님을 더욱 바라보고 의지하며 나아갔던 것입니다.

 

 

, 기드온은 철저히 하나님 앞에서 겸손한 사람이었기에, 자기 자신을 낮출 알았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사사기 6 15절의 말씀은 기록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는 아버지 집에서 가장 작은 자니이다 하니

 

 

더욱이 잠언 18 12절을 보시면 분명하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마음의 교만은 멸망의 선봉이요 겸손은 존귀의 길잡이니라.”

 

 

그렇기에 우리 모두가 하나님 앞에서 겸손하게 있지 못하도록 유혹을 가져다 주는 모든 것들이 세상에서 우리에게는 우상이 된다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믿습니다.

 

 

마지막으로, 우리 모두는 끝까지 참된 하나님을 고백하고 온전히 믿어야만 합니다.”

 

 

기드온이 미디안의 세바와 살문나를 처형함으로써 이스라엘 땅에는 또다시 태평 성대, 모든 것이 평안한 날이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야웨 하나님에 대한 기드온의 신앙과, 하나님과 사람 앞에 겸손한 기드온의 인격은,

 

 

여러 가지 표징과 체험을 통해서 자기에게 능력을 주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해주신 분이 바로 야웨 하나님이심을 알고 또한 그렇게 믿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기드온은 끝까지 하나님께 모든 영광을 돌려 드리기 위해 백성들이 요구하는 왕이라는 자리의 요구도 거절했던 것입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 23절에서 이렇게 이야기를 했던 것입니다.

 

기드온이 그들에게 이르되 내가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하겠고 나의 아들도 너희를 다스리지 아니할 것이요 야웨께서 너희를 다스리시리라 하리라.”

 

 

, 기드온은 야웨 하나님께서 자기와 함께 하시지 않았다면 자기도 다른 사람들과 다름없다는 것을 철저히 깨달아 알고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오늘 본문을 통해서 기드온은 오직 야웨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왕이라고 말하면서 자기를 왕으로 삼고자 하는 백성들의 요구를 거절할 있었던 것입니다.

 

 

말씀은 오늘 우리 모두에게 전하시는 뜻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리 구주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던 이유가 무엇인지를 다시 깨우쳐 주시는 것입니다.

 

 

, 가운데서 모든 악의 권세를 깨뜨리고 하나님의 나라를 구현하기 위해서 우리 주님,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께서도 오셔서 친히 우리 모두를 다스리고 계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나라가 비록 세상 종말에 온전히 완성될 것이긴 하나 예수님께서 땅에 오셨을 모든 사단이 결박되었고,

 

 

쫓겨나게 됨으로 하나님의 나라는 바로 우리 주님을 통해서 이미 가운데 임하게 것입니다.

 

 

이러한 증거는 바로, 예수님께서 땅에서 행하신 모든 이적과 기적들이 이와 같은 사실을 보여 주는 하나의 증표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부활하고 승천하신 후에 보혜사 성령님께서 오심도 성도들을 통해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렇기에, 16 13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진리의 성령이 오시면 그가 너희를 모든 진리 가운데로 인도하시리니 그가 스스로 말하지 않고 오직 들은 것을 말하며 장래 일을 너희에게 알리시리라.”

 

 

결국, 야웨 하나님께서는 오늘 날에도 여전히 영적 이스라엘 백성들인 모든 그리스도인들로부터 영광 받으셔야 왕이시라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 모두는 모든 삶의 영적에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악의 세력과 싸움으로써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시켜 하나님께 영광 돌려야 하는 것입니다.

 

 

만일 그렇게 하지 아니한 , 우리 모두가 하나님을 우리 삶의 주인으로, 그리고 우리 왕으로 모시지 않는다면,

 

 

우리는 땅에서 결코 하나님의 나라를 맛볼 없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 모두가 범사, 모든 일에 야웨 하나님을 우리의 참된 왕으로 인정할 때에야 만이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길을 지도하시며 또한 길을 완성하시기 때문입니다.

 

 

그렇기에 시편 37 4절과 5절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길을 야웨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의를 같이 나타내시며 공의를 정오의 같이 하시리로다.”

 

 

그럼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때때로, 우리의 인생 가운데에서도 여러 가지로 크거나 작은 유혹들이 다가오게 됩니다.

 

 

그러할 , 우리가 야웨 하나님을 인정하고,

 

모든 일들 속에서 오직 야웨 하나님께 크신 영광을 돌리기 위해 우리 모든 중심을 잡고 나아간다면,

 

그래서 우리 모두가 교만하지 않고서 더욱 섬기며 나아간다면, 우리는 참된 보람을 얻게 것입니다.

 

게다가, 하나님의 나라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영원토록 우리의 유업으로 얻어 귀한 영광을 드러내는 축복의 통로가 것입니다.

 

반드시 기억하십시오.

 

하늘의 천사도,

 

택하심을 입은 거룩한 백성들 모두 영광과 능력을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야웨 하나님께 올려 드려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야웨 하나님만이 우리의 참된 하나님이 되십니다.

 

그리고 오직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의 참된 구세주가 되셔서 우리 모두를 구원해 주시는 것입니다.

 

 

이것을 절대로 잊지 마시고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야웨 하나님을 더욱 의지하여,

 

 

분의 통치하심과 다스리심으로 우리 인생 가운데 귀한 축복의 통로가 되시기를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간절히 축원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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