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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설교

Wednesday sermons

 

2020.2.5_2 수요 저녁 말씀

라디아서 2 20_ 304,

v.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그럼 오늘 시간,

우리가 함께 봉독했던 말씀들을 가지고서 십자가의 신앙 이와 같은 제목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말씀의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아주 오래 ,

세계적으로 종교 개혁을 일으켰던 마틴 루터가 어느 이상한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꿈에 사단이 나와서는 그의 죄목을 하나하나 보이면서 루터야. 네게 이러한 죄들이 있으니 이젠 나와 함께 지옥으로 가자라고 말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루터가 이처럼 되묻습니다.

죄가 그것밖에 없소?”

사단은 잠시 여러 곳을 다녀 오더니 가지 죄목을 추가하여 기록하는 것이었습니다.

루터가 다시 묻습니다.

이제는 없느냐?”

그리고 사단이 기록한 죄목 위에 예수의 보혈이 나의 모든 죄를 씻어 준다라고 놓자마자 사단은 너무나도 놀라서 뒷걸음질치며 루터의 눈앞에서 사라졌다고 합니다.

오늘 , 우리가 신앙 생활, 믿음 생활을 하는 것은 우리의 ,

그리고 우리의 죽음이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기에 주를 믿는 우리들은 반드시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를 제대로 이해하고,

온전히 바라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은 모두가 죄인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다고 말씀합니다.

바로 로마서 1 28절인데요,

또한 그들이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그들을 상실한 마음대로 내버려 두사 합당하지 못한 일을 하게 하셨다 하셨습니다.

세상 가운데서 신앙의 초보적인 사람이든,

더욱이 신앙이 성숙한 사람이든 무엇보다도 그리스도와 함께 공동 운명체가 되어서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이것을 위해 우리는 무엇보다도 예수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가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이해하고 알아야 하는데,

그리스도께서 달리신 십자가는 우리를 사랑하는 우리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을 세상 가운데 나타내 주신 도구가 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우리 안에 그리스도가 살고 계시다는 것을 믿어야 하는데,

사실 인간의 마음 가운데 가장 밑바탕에 있는 것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한다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신앙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에 대한 우리 각자의 생각을 바꾸는 전환점이 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기준을 통해 보면,

십자가는 저주입니다.

십자가는 죽음입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십자가에 달리심으로 복음을 선포하신 것은,

모든 사람은 죄인의 본성을 가지고 태어났기에 추악하고,

탐욕스러우며,

악의가 가득함으로 서로 시기하고,

분쟁을 일으킴으로 서로를 비방을 했기 때문입니다.

하물며 예수님을 믿는 제자들도 세상 사람들과 동일하게 불평하고 비방을 했습니다.

하지만 예수님께서 직접 육신의 몸을 입고 세상에 내려오셔서 아무런 죄가 없음에도,

모두를 위해 십자가에 달리신 이유는 오직 가지 모든 삶이 하나님을 향한 삶이 되게 하시려고 하셨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을 향한 참된 삶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높은 곳에 계신 하나님이시지만,

땅에 내려오셔서 모든 사람들이 삶과 관련된 행위들을 직접 보시고 체험하셨습니다.

똑같이 하루 세끼 드시며 일하고 쉬는 삶을 체험했으며,

다른 사람들의 삶을 직접 목격하심으로 삶의 고단함을 보았고,

사탄에 의해서 타락한 인류가 악한 자의 권세 아래에서 살며 가운데 힘겹고 비참하게 생활하는 모든 모습들을 보셨습니다.

, 죄의 타락 가운데 살아가는 인류가 얼마나 무기력한지를 몸소 체험하셨습니다.

가운데서 끝을 없는 고통을 받는 모두를 직접 보셨기에 주님의 사역이 얼마나 중요하고,

주님의 사역이 얼마나 필요한 것인지를 느끼게 되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율법 아래에서 불쌍히 살면서,

힘없이 발버둥 치는 인류를 보실 때마다 주님의 마음은 점점 아파 왔고,

모두를 죄로부터 구원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던 것입니다.

예수님 자신이 어떤 곤경에 처하든,

예수님 자신이 앞으로 어떠한 고통을 받게 되든지 간에,

예수님의 마음 속에는 오직 하나,

자기 자신을 바침으로 십자가에 달려 모두를 위한 속죄제가 되기만 하면,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고,

하나님이 사역을 펼칠 있게 것이며,

속에 살던 모든 사람들의 삶과 환경이 완전히 바뀔 것이라 믿음뿐 이었기에,

모든 인류를 구원하기 위한 십자가를 통하여 인간의 행위만을 지배하는 율법을 죽이고,

무엇보다도 먼저 영혼을 새롭게 회복시키는 복음을 통해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죄의 권세로부터 해방된 자유의 ,

생명을 덧입게 부활의 삶을 살게 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십자가의 신앙은 무엇보다도 남들에게 나쁘게 평가 받는 것을 두려워하는 외식적인 행동,

마치 배우가 가면을 쓰고 연기를 하는 것처럼 겉과 속이 다른 행동과,

마음에도 없는 ,

그리고 겉으로만 보여지는 경건함을 모두 벗어버리게 하고 포기하게 함으로 주님을 바로 만나도록 이끌어 가시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의 신앙은 무엇보다도 겉으로 보여지는 자신의 체면과 함께,

불의하게 얻는 모든 재물을 포기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겉으로만 보여지는 자신의 체면과,

정직하지 못하게 얻는 모든 재물들은 바로 죄에 매달려 살아가는 삶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은 오늘 본문 20 말씀을 통해 이처럼 고백하는 것입니다.

v.20,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 바울께서 본문 말씀을 통해 십자가의 신앙을 설명하는 부분은 먼저 죄의 권세로부터 자유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생명을 덧입게 부활의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로마서 6 6절은 이처럼 말씀하신 것입니다.

v.6, 우리가 알거니와 우리의 사람이 예수와 함께 십자가에 박힌 것은 죄의 몸이 죽어 다시는 우리가 죄에게 노릇 하지 아니하려 함이니

죄로 가까이 나아가,

가운데 머물러서 아무런 희망과 소망도 없이 살아가던 삶으로부터 벗어나,

이제 십자를 통하여 죄의 자리에서 벗어난 ,

죄의 노릇을 하지 않고 믿음으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바로 모든 일들을 선한 믿음으로 행하고,

육신적인 눈을 가지고서 보이는 것으로만 하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세상적인 십자가는 죽음을 의미하지만,

예수님께서 달리신 십자가는 그리스도의 부활과 연합되어 있기에,

비록 십자가에 매달려 죽었지만,

오히려 우리의 육신적인 죽음을 통해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께서 사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복된 삶으로 나아가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고백하신 것처럼 우리도 이처럼 고백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우리가 지금 육신 가운데 사는 것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십자가를 통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다 말은 우리 모두가 죄의 권세와 저주에서 해방되어,

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향한 복된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삶은 믿음 안에서 사는 삶이요,

십자가의 삶은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 위주의 삶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믿음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변함없이 귀하고 복된 사귐을 가질 있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믿음은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입니다.

우리 모두를 위해 십자가 위에서 친히 박혀 돌아가심으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모든 사람들의 죄를 깨끗하게 씻어 주셔서 누구도 멸망 당하지 않고영원한 생명을 얻어 살아가게 하신다는 것입니다.

사실 십자가의 신앙은 바로 믿음 안에서 사는 사람이요,

더욱이 예수 그리스도 위주의 삶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십자가의 신앙과 믿음을 가진 사람만이 진실로 믿음 안에서 그리스도와 사귐을 가질 있는 것입니다.

믿음은 다른 무엇도 아닌,

바로 하나님의 아들,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는 믿음입니다.

믿음의 근거는 우리의 지식과 우리의 행위에 있는 것이 아니라,

우리 모두를 향한 예수 그리스도의 자기 희생적인 사랑을 가리키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죽기까지 사랑하신 하나님을 사랑을 다시 한번 생각해 보고,

다시 한번 우리의 믿음을 회복시키는 시간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많은 신앙인들은 단지 자신들의 행위와 계획을 통해 살아가는 것만을 생각하지만,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십자가의 신앙은 바로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어떠한 환경 속에서도 우리 안에 살아 계시는 그리스도의 생명으로 말미암아 살아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우리들은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바라봄으로 의롭고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우리 안에 있는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이 회복되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그럼 말씀을 정리하도록 하겠습니다.”

어떤 신자가 목사님께 찾아와 다음과 같이 질문을 했습니다.

십자가에 박힌 예수의 피로 죄를 용서받고 구원받으며 하나님과 화목할 있다는 것을 어떻게 믿을 있습니까?

아무리 생각을 해도 어리석은 일인 같습니다.”

이처럼 불만 섞인 소리를 조용히 듣고 있던 목사님은 즉시 성경을 펼치고 말했습니다.

말씀을 보시오. 고린도전서 1 18절에는 이처럼 말씀하고 있소.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이래도 십자가의 도가 어리석은 것입니까?”

그러자 말을 들은 신자는 결국 스스로 무안해져서 얼굴을 붉히며 돌아가게 되었습니다.

세상에서 우리가 구원을 받은 방법은 우리 주님께서 십자가에 박혀 모든 피를 흘려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우리들은 무엇보다도 주님과 함께 십자가에 박혔기에,

이제는 우리 스스로 사는 것이 아니라,

오직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로 살아가는 믿음을 통하여 주님과 끊임없는 교제를 가질 있게 것입니다.

그러다 보니 예수 그리스도 십자가 신앙을 통해 우리는 어려움을 이길 힘을 얻고,

더욱이 우리 자신들이 살아가는 삶의 방향을 계속해서 인도함을 받게 되는 것입니다.

세상은 스스로의 힘과 노력만을 의지하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의 십자가를 통해 구원을 받은 우리들은 예수님의 힘과 능력을 계속해서 공급받아,

오직 주님의 능력과 주님의 힘을 의지하면서 나아가야 합니다.

반드시 모든 선택의 순간마다 올바른 길에서,

올바른 선택을 함으로 주님이 주신 생명으로 악을 이기고 세상을 온전히 이길 있는 귀하고 복된 우리 주님의 귀한 백성들이 되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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