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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설교

Wednesday sermons

 

2020.5.20_5 번째 수요 ZOOM 영상 저녁 예배

누가복음 13 22~24< 118>,

v.22, 예수께서 마을로 다니사 가르치시며 예루살렘으로 여행하시더니

v.23, 어떤 사람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받는 자가 적으니이까 그들에게 이르시되

v.24,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그럼 오늘 시간,

욥기 1 1~5 말씀들을 가지고서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이와 같은 제목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말씀의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이상한 나라의 엘리스라는 어린이 동화 속에는 엘리스라는 여자 주인공과  체셔 이라는 말재주가 좋고 꾀가 많은 고양이가 등장합니다.

둘이 만나는 곳은 엘리스가 갈림 길에 있을 때였습니다.

먼저 엘리스가 물어봅니다.

어떤 길로 가야하지?”

어디에 가는데?”라고 되묻는 체셔 캣의 질문에 앨리스가 모른다 대답하자 채셔 캣은 웃으면서 이처럼 대답을 합니다.

어디로 가는지 모르면 아무 데도 수가 없어

사실 우리도 세상에 태어났기에 어디로 가야 하는지를 반드시 알아야 비로서 우리 삶의 참된 행복을 찾아 살아갈 수가 있는 것입니다.

본문이 쓰여진 당시 예수님께서 가시는 곳마다 행하신 기적의 사역을 통해 많은 사람들은 기뻐했습니다.

그럼에도, 실제로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들은 많지가 않았습니다.

예수님께서 보여주신 메시아로서의 사역은 하나님 나라의 표적을 보여주는 것이긴 했지만,

완성된 하나님 나라를 향해 가는 길은 아직 멀기만 했습니다.

사실 당시에 많은 사람들은 하나님 나라가 임할 때까지 얼마나 구원을 얻을 것인가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구원이 누구에게서 오는지를 알기 위해 예수님께서는 기적을 보이셨고,

그런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에 대한 말씀을 선포하셨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제로 성을 다니시며 베푸셨던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아들이는 자들은 그렇게 많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생각할 예수님의 가르침을 듣고 따라가는 것이 쉬운 길처럼 보이지 않았기 때문이었고,

더욱이 길로 나아갈 고통 당할 것을 염려하였기 때문이었습니다.

따라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적인 눈으로 좁게만 보인 길을 정확하게 주시해서 살펴 보면,

바로 길이 하나님 나라로 나아가는 참된 영광의 길이 된다는 것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현재로써 고통의 때를 맞이하고 있을 ,

인간적인 계산법을 가지고서 피하려 하기 보단,

오히려 현재 예수님과 함께 고통에 동참하겠다는 결단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특별히 예수님께서는 구원을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심판을 전제로 하심으로, 

하나님의 심판이 성취되는 그날이 하나님의 구원이 완성되는 때임을 가르쳐 주신 것입니다.

그래서 그때가 오기 전에 예수님의 말씀을 들은 사람들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써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당시에 예수님께서는 수없이 많은 기적들을 행하셨습니다. 

목적은 오직 가지,

바로 참된 하나님 나라의 복음을 전하시기 위해서,

그리고 하나님 나라에 이르는 참된 길이 바로 예수 그리스도 뿐이라는 것을 알리시기 위해서였지,

단지 많은 사람들과 먹고 마시는 것에 초점을 맞추신 것은 아니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는 먹고 마시는 것도 중요하지만,

참된 구원자 되신 예수 그리스도와의 인격적인 교제,

예수님을 각자 마음으로 믿고 분의 명령과 계명에 순종하는 삶을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더욱더 설명하신 말씀이 바로 마태복음 7 13~23절의 말씀인 쉬운 성경입니다. 

v.13, 좁은 문으로 들어가거라.

멸망에 이르는 문은 크고 길도 넓어 그리도 들어가는 사람이 많고

v.14, 생명에 이르는 문은 작고 길도 좁아 찾는 사람이 적다.”

v.15, 너희는 거짓 예언자들을 조심하여라.

그들은 양의 옷을 입고 너희에게 오지만 속은 굶주린 이리떼와 같다.”

v.16, 열매를 보고 나무를 아는 것처럼 그들의 행동을 보고 진짜 예언자인지 가짜 예언자인지 있다.

가시나무에서 포도송이를 따거나 엉겅퀴에서 무화과를 있겠느냐

v.17, 이와 같이 좋은 나무마다 좋은 열매를 맺고 못된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기 마련이다. 

v.18, 좋은 나무가 나쁜 열매를 맺을 없고 나쁜 나무가 좋은 열매를 맺을 없다.”

v.19,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져진다.”

v.20, 그러므로 너희는 그들의 행동을 보고 그들이 누구인지 알아낼 있을 것이다.”

v.21, 내게 주여, 주여한다고 해서 모두 하늘 나라에 들어갈 것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만 들어갈 것이다.”

v.22, 날에는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주여, 주여,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귀신을 쫓아내고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라고 말할 것이다.”

v.23, 그러나 그때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악한 자들아, 내게서 떠나가거라하고 분명히 말할 것이다.”

하나님 나라를 들어가는 기준은 예수님을 향해 단지 주여 주여라고만 부르는 있는 것이 아니라,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분의 계명과 뜻에 순종하는 있습니다.

이렇듯 예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통해,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분의 계명과 뜻에 순종하는 삶을 우리는 하나님 나라에 나아가는 길을 걷고 있는 것입니다.

특별히 세상에서 우리 모두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으로 믿고 살아갈 ,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길이 비록 좁은 길이라 지라도 주의 말씀을 온전히 붙잡고서 두려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다음 하나님 나라를 향한 길이 비록 좁은 길이라 지라도 주의 말씀에 순종하여 포기하지 말고 옳은 일을 나아가면서,

우리의 가정을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된 복음의 공동체로 만들어야 하고,

우리가 속한 모든 장소들도 하나님이 기뻐하는 참된 복음의 장소로 만들어 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나라로 이르는 길인 것입니다. 

누구든지 실수하고,

잘못된 판단과 결정을 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항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회개하여 모든 일에 우리 주님의 긍휼하심을 간절히 부르짖어 기도해야 하는 것입니다. 

오직 주님의 이름으로 간절히 부르짖어,

우리 주님을 바라보고 의지함으로 매일 우리가 걸어가는 모든 길들이 하나님 나라를 향해 나아가는 복된 발걸음이 되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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