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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 설교

Wednesday sermons

 

2020.7.1_7 번째 수요 저녁 말씀

고린도후서 4 16~18< 290>,

v.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도다

 

v.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v.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그럼 오늘 시간,

고린도후서 4 16~18 말씀들을 가지고서

보이는 것에만 주목하지 마세요

이와 같은 제목으로 성도님들과 함께 말씀의 귀한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941 12 7,

이날은 평화로운 주일이었습니다.

 

하지만 2명의 미군 병사가 항모 레이더에서 이상한 점을

발견하고 장교에게 즉시 이를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장교는 어떻게 그럴 수가 있었는지

레이더에 가득 잡힌 점들을 보고서도

저녁에 열리는 파티생각만

병사들의 급한 보고를 받아도 태연스럽게 말했습니다.

걱정마라. 저것은 우리 비행기다

 

그러다 1시간 진주만은 일본군의 공격을 받아

미군 3000 이상이 사망하고,

177대의 항공기가 파괴되었습니다.

 

오늘 날에도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보고 싶은 것만 보고,

자신이 생각하는 것만 생각하고,

자신이 하고 싶은 것만 하는

그것이 삶의 전부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정작 가장 중요하게 관심을 가져야 일들에

대해선 낙관만하다가 때를 놓쳐 가장 귀중한 것을

잃어 버리는 일들이 얼마나 많은지 모릅니다.

사실 세상에서 세상적인 기준만을 가진 사람들은

흔히 눈에 보이는 것에 주목하고

눈에 보이는 것에만 관심을 갖는 것이 보통입니다.

 

하지만 세상을 살아갈

무엇보다도 우리 자신들이 어떤 시각을 가지고 있느냐에 따라

어려움 속에서 모든 고통을 이겨낼 있고,

 아니면 작은 일에도 쉽게 불평하면서 낙심하게 됩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을 작성한 바울 사도는 분명 달랐습니다.

 

바울 선생께서는 오히려 보이지 않는 것을 위해 살았습니다.

 

그러다 보니,

현재 자신이 당하고 있는 고통과 고난이 생각할 없이 컸지만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비록 바울 선생께서도 육체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할 때마다

크고 작은 고난을 경험하고 고통을 받았기에

점점 약해져 가는 것은 막을 방법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16절에서 오히려 이처럼 고백합니다.

v.16,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사람은 낡아지나

우리의 속사람은 날로 새로워지는도다

 

세상 가운데서 자신의 몸이 고문과 질병으로

약해져 가고 있지만,

눈에 보이지 않아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믿음과 소망을 가지고

세상을 바라보니

오히려 낙심하지 않는다고 이야기를 하는 것입니다.

 

세상 가운데서 누구든지 모든 관심은

바로 보이는 세상입니다.

 

그래서 돈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상적인 명예도 중요하게 생각하고,

세상적인 위치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왜냐하면 모든 것들이 세상 가운데 얼마나 성공했는지 판단하는데

가장 중요한 기준이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울 사도께서는

다른 사람들이 자신을 바라보는 것에 대해서

너무 집중하지 말라고 이야기를 합니다.

 

오히려 우리의 눈으로는 없는 세계,

 

오직 믿음으로만 있는 천국을 바라볼

모든 일들 가운데서 올바르게 인내할 있고,

모든 것을 견딜 있으며,

마침내 승리할 있게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바울 선생께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말씀을 통해 이처럼 깨우쳐 주십니다.

 

단지 보여주기 위한 겉사람보다는

우리의 속사람을 더욱 소중하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그래서 보이지 않는 환경들 가운데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끝까지 쫓아 가라는 것입니다.

 

답답하고 절망적인 환경들 가운데 있지만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바라보라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날마다 새롭게 성장해 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세상 사람들은 겉사람,

바로 보여지는 외모와 환경을 가장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래서 좋은 학위와 물질,

세상적으로 알아주는 인간 관계,

그리고 권력을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오늘 본문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온전히 믿고

성령으로 거듭난 바울 선생께서는

속사람을 귀하게 여겼습니다.

 

바로,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의 약속을 철저하게 신뢰하는

믿음 귀하게 여겼던 것입니다.

 

그랬기에 믿음 잃어버리지 않도록

바울 선생 자신이 경험하고 있는 고난과 고통 속에서도

하나님을 의지하고 기도하였습니다.

그리고 가운데서

무엇보다 인내하는 법을 배웠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받지 않는 사람이

사람도 없을까요?

 

더욱이 세상에서 고난과 고통을 받는 사람은

힘이 없고 빽이 없어서 일까요?

 

분명 뉴스를 통해서 보면 힘이 없고 빽이 없어서

고통을 받는 사람들이 수두룩합니다.

 

그러나, 모든 고난과 고통에는 끝이 있습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면 세상에서 영원히 계속되는

시험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오늘 본문 17절은 이처럼 말씀하신 것입니다.

v.17, 우리가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 것이 지극히 크고

영원한 영광의 중한 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무슨 말씀이냐면,

v.17, 우리가 잠시 받는 가벼운 고난은

무엇과도 비교될 없는 크고 엄청난, 영원한 영광을

우리에게 가져다 준다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본문 18절은 말씀합니다.

v.18, 우리가 주목하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깐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라.”

 

그렇기 때문에 우리들은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

우리 눈에 보이는 것에만 너무 집중하기 보다는

종말론적 관점,

, 우리 모두가 마지막 자리에 있을

어떠한 모습을 하고 있을지 생각하면서

장차 복음으로 얻게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의 영광을

바라보아야 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씀을 드리지만,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사람들,

더욱이 하나님을 알면서도 올바르게 믿지 않는 사람들은

잠시며 사라져 버릴 허무한 것들을

끝까지 바라봅니다.

 

하지만 오늘 본문을 통해 바울 선생께서는

사람의 눈으로 없는 하나님을 나라를

소망해야 한다고 말씀합니다.

 

왜냐하면 나라만이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세상을 살아가면서 하나님 나라를 소망할

자기 자신보다도 이웃을 생각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더욱이 이웃을 생각할 때엔

다른 사람들과 함께 행복하고

다른 사람들과 함께 기뻐하면서,

다른 사람들이 고통 가운데서 힘들어

함께 자신의 마음을 치면서 울어 있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진심을 가지고 공감대를 형성할 아는 사람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오래 이야기 하나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소년이 가게에서 과일 잼을 훔쳐먹었는데,

이것을 아버지께 걸리게 되어 벌을 받았습니다.

 

벌은 저녁 열리게 파티에 없다는 것입니다.

 

소년은 너무나도 우울했습니다.

 

그날 , 파티에 다녀 소년의 형이 이처럼 자랑하는 것입니다.

오늘 대단한 파티였어. 화려한 춤과 음식들이 정말 환상적이었어.”

 

그러자 소년이 퉁명스럽게 이야기를 합니다.

훌륭하면 뭐해. 내가 갔는데 …”

 

이때 소년의 아버지가 조용히 불렀습니다.

그리고 말씀하십니다.

아들아, 다른 사람이 행복한 보고 함께 기뻐할 모르는구나

내가 가지 말해주마.

다른 사람에 대한 무관심과 이기심이 바로 란다.”

 

소년은 너무나도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그는 자신보다 다른 사람을

먼저 생각하게 되었고,

후에 어른이 되어서는 프랑스 하원의원을 지냈던 정치인이자 빈민 구제 운동에 헌신했던

아베 피에르였습니다.

 

분은 지금까지도 프랑스 현대사에게 가장 존경받는 인물로 불립니다.

누구든지 각자 자신들이 처한 환경 속에서

어렵고 힘들 때엔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더욱이 넉넉하고 여유가 있을 때에도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면서

얼마나 즐겁고,

얼마나 행복하고,

얼마나 여유롭게 인생을 즐기면서 살아갈 있는지

자기 자신만을 바라보게 됩니다.

 

그렇다면 이러한 삶을 살아간 삶의 마지막이 되었을 자기 자신이 꿈꿨던 부모의 모습과

자녀들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부모의 모습은 무엇일까요?

 

그것은 , 자녀에게 참된 사랑을 주고

자신을 끝까지 신뢰하고 믿어 주었던

부모의 모습일 것입니다.

 

지금 현재에도 우리가 바라보는

많은 일들이 있지만

잠시 잠깐이면 사라질 것만 집중에서 보는 것이 아니라

아직 보이지 않는 미래를 꾸면서

우리의 삶을 살아가야 하는 것입니다.

 

바로 주님과 함께하는 삶을 꿈꾸고

이웃과 더불어 행복한 삶을 꾸면서 어렵고 힘든 시간들 속에서도 낙심하지 않도록 하나님의 약속을 붙잡고 나아가는 것입니다.

 

그러면 고난을 통과할 때에도

우리들은 더욱 성숙해 지는 것입니다.

 

고난을 통과할 때에 우리들의 영혼은

이전보다 더욱 강해지는 것입니다.

그래서 에베소서 4 22~24절은 이처럼 말씀합니다.

v.22,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따르는 사람을 벗어 버리고

 

v.23, 오직 너희의 심령이 새롭게 되어

 

v.24,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사람을 입으라

 

그러면서 25~32절에서 계속 말씀합니다.

v.25,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이웃과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v.26,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v.27,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v.28, 도둑질하는 자는 다시 도둑질하지 말고

돌이켜 가난한 자에게 구제할 있도록

자기 손으로 수고하여 선한 일을 하라

 

v.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v.30, 하나님의 성령을 근심하게 하지 말라

안에서 너희가 구원의 날까지 인치심을 받았느니라

 

v.31, 너희는 모든 악독과 노함과 분냄과 떠드는 것과

비방하는 것을 모든 악의와 함께 버리고

 

v.32, 서로 친절하게 하며 불쌍히 여기며

서로 용서하기를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용서하심과 같이 하라

 

그러면 우리들의 속사람은 매일 매일 새롭게 변화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도 요한은 계시록의 마지막 부분에서 땅의 교회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오는데,

모습이 마치 신부가 남편을 위해 아름답게 꾸민 같다고 했습니다.

 

하나님이 죄로 오염된 세상을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회복하시며 새롭게 하실 것을 선포하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 모두는 어떠한 상황 속에서도

낙심하지 말아야 합니다.

 

비록 우리가 환경적으로 절망적이고

캄캄해서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끝까지 인내하며

기다릴 있습니다.

 

비록 우리 개개인들이 크고 작은 고통과 어려움을

당하고 있을지라도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 십자가를 생각함으로

절망스러운 현재의 상황으로 말미암아

우리 개개인의 미래를 불신해서는 됩니다.

더욱이 현실에 얽매여 즉흥적인 삶을 살아도 됩니다.

 

또한 세상적인 것만을 소유함으로

자신의 존재를 증명하려고 하지 않고,

비교하고 경쟁하여

다른 사람을 싫어해서도 됩니다.

 

그럼으로 우리들은 보이는 제한된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지만,

현재의 고난과 아름 속에서도

예수 그리스도를 굳게 믿어야 합니다.

 

오늘의 본문뿐만 아니라,

우리가 가진 성경은 끊임없이 영원한 것을 우리에게 가르쳐 주면서

보이는 것에만 주목하지 말라고 분명하게 말씀합니다.

 

바로, 세상의 모든 것은 잠시 있다 사라질 것이라고 경고합니다.

 

그러므로 우리 귀한 성도님들께서는 영원을 소망하며,

영원한 영광을 간절히 바라면서 살아가시기를

시간 우리 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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